쿠팡이츠, 신뢰잃어가는 쿠팡플렉스를 위한대안? 쿠팡이 배달까지 하다니. 앞으로의 행보는?
본문 바로가기

머니맨

쿠팡이츠, 신뢰잃어가는 쿠팡플렉스를 위한대안? 쿠팡이 배달까지 하다니. 앞으로의 행보는?



쿠팡플렉스의 향후 전략은.. 쿠팡이츠? 이라고 ??



안녕하세요 웅빠입니다.

직업과 부업 취업과 관련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 부탁드립니다.



 제 영상 쿠팡플렉스 주간배송편, 새벽배송편을 보신다면 쿠팡플렉스가자랑하는 시간당 2만 5천원은 더이상 힘들것이라는 얘기를 들으셨을겁니다. 오히려 시간당 만원을 위협하고 있죠. 물론 어디까지나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13일 쿠팡이 새로운 발표를 했습니다. 잠실에서 실험적으로 시행했던 쿠팡이츠를 3월초에 강남권에 한해 시행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탄 주간배송 후기 


2탄 새벽배송후기





단가하락중인 쿠팡플렉스 과연 쿠팡이츠가 대안이 될수있을까 ? 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연일 쿠팡플렉스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커져가고있습니다. (인터뷰가 저라는 건 함정..)  제 영상에도 무슨 25000원의 시급이냐라고 댓글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물론 제 영상에서는 약 1~2만원정도 가져갈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분께서는 제 영상을 길게 보진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무튼 제가 말씀드렸던 약 1만원~2만원 정도의 단가는 설날, 주말 등의 1만원 추가 프로모션이 있었을 경우였고 현재 하락하고 있는 배송 단가로는 배송 전문가가 아닌이상 시간당 1만원 이상 벌어가면 다행이라 생각이듭니다. 물론 개인의 역량과 지역간의 편차가 있기에 이 의견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능업 만 5세 전...





무튼 이런 지속적인 단가하락은 어찌보면 쿠팡플렉스를 위험성이 큰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전락시킬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쿠팡플렉스 배송기사는 배송시 차량사고 등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거의 개인사업자처럼 개인차량과 유류비를 개인이 부담하면서도 배송시 있을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 해야하는데 보장하는 단가가 점점줄어들어서 메리트가 줄어들고 있는겁니다. 


무튼 이 단가 하락에 대해 경각심이 점점 드는 이시점에 쿠팡이 쿠팡이츠를 발표한 것입니다.


쿠팡이츠란 우버이츠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되는데, 일반인 배달부가 고객에게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시스템으로 현재 우버이츠, 배민라이더, 카카오배달시스템과 비슷하시다고 보면됩니다.

배달부는 도보,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등으로 배송이 가능하며, 우버이츠와 쿠팡플렉스 사례로 볼때 초반 배달사원 모집을 위해 많은 프로모션을 시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M 장갑 수퍼그립...




그래서 쿠팡은 쿠팡플렉스를 활용해 새벽배송, 주간배송을 담당하게 하고 그 중간에 점심과, 저녁 그리고 야간시간에는 쿠팡이츠를 활용한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쿠팡플렉스의 단가가 낮아져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지금 배달시스템 까지 도입해 쿠팡플렉스들의 수익을 보장하면서 엄청난 비용이들어가는 배송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을 쿠팡플렉스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쿠팡플렉스의 단가가 보장이되지않는다면 점점더 쿠팡플렉스에대한 관심은 멀어질것이라고보며 쿠팡이츠가 강남권에서 성공해 전국적으로 퍼져나간다고해도, 지금과 같은 부분이 해결이 안된다면 선호직업이 아닌 기피직업이 될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긱경제(임시직경제) 사업들이 부흥하겠지만 개인에대한 수익과 안전관한 보장이없다면 장기적인 전략과 시스템으로 가기에는 역부족이지않을까 점쳐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현재 맞이한 쿠팡플렉스 같은 임시직이 많아지는 경제 긱경제와 엔잡러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